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심장 마비로 목숨을 잃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면 피해자의 생존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이노소니언과 위코멧이 한국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동교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에 마네킹과 시간을 기부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청소년과 부모 모두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기술을 배웠습니다. 참가자들은 인터랙티브 브레이든 CPR 마네킹 조명의 도움을 받아 가슴압박 및 기타 필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또한 미국심장협회(AHA) 인증 ACLS 제공자로부터 심정지 환자 대응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이 행사는 아이들과 부모 모두 이 중요한 기술을 익히기 위해 열정과 헌신을 보여주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노소니언의 클라리사 램가티는 "14~16세 아이들이 첫 번째 시도에서 올바른 압박으로 마네킹 헤드라이트에 일관되게 빛을 내는 것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젊은이들이 브레이든 마네킹에 참여하여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조기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면 우리 모두는 생명을 구하고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바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가장 중요한 순간에 행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올바른 준비만 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생사를 가를 수 있습니다.